video (English / Korean subtitles)

Randonneurs are long-distance unsupported endurance cyclists who cover distances between 200km and 1200km and beyond. Randonneuring has its roots in France and every four years in August Randonneurs from around the globe gather in this country to participate in the 1200km event Paris-Brest-Paris (PBP). The Korea Randonneurs were established in 2009 and the first Brevets were held in 2010 (BICYCLELIFE article). All Korea Randonneurs Brevets have been sanctioned by Audax Club Parisien (ACP 601000) and can be used to qualify for PBP. Check out our permanent new web site.

랜 도너스 (Randonneurs) 는 200km 에서 1200km 사이의 장거리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오직 자신의 인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랜도링 (Randonneuring) 은 프랑스에서 기원되었고 매년 8월에 개최하는 파리-브레스트-파리 (PBP) 1200km 구간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있는 많은 랜도너스들이 이곳으로 모였으며 이 대회는 4년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랜도너스는 2009 년에 설립되었으며 첫 Brevets은 2010 년에 개최되었습니다 (BICYCLELIFE). 한국에서의 모든 랜도너스 싸 이클링은 Audax Club Parisien 에 의해 승인되었음 (ACP 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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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har Hennighausen (헤닉하우즌 로타)

Jan Boonstra

Sunday, March 31, 2013

부산의 봄날 - Busan 200K

-->올해 처음 열린 부산 브레베는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 아래 시작되었습니다. 97명의 참가자들은 사상을 떠나 자전거길을 따라 옅은 안개가 낀 낙동강변을 달려 밀양으로 향했습니다. 잠시의 휴식 후 란도너들은 매화와 진달래를 감상하며 시골 마을들을 지나서 코스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천왕재를 올랐습니다. 길고 긴 오르막이었지만 그만큼이나 정상에서의 커피는 달콤했습니다. 창녕 시가지를 지나 조용한 지방도를 달려 남지에 들른 란도너들은 잠시 후 다시 낙동강변의 너른 평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앞에는 여차고개의 도전적인 오르막과 강변의 바람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모든 도전을 극복한 76명의 라이더들은 마침내 석양을 뒤로 하고 자신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박동만님과 이형호님은 완주 지점까지 수 킬로미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자전거에서 낙차한 분을 지원하다가 개인적인 급한 일이 생겨서 완주점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완주를 하지는 못했지만 두 분의 힘과 끈기는 전혀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란도너스는 귀감이 되는 두 분의 행동에 존경을 보냅니다.

어떤 참가자에게는 200km라는 이번 도전이 온 힘을 쏟는 경험이었고 또 어떤 참가자들은 좀 전에 출발했던 것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를 띄며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공 완주자들은 완주 인증서를 받으며 행복한 모습이었으며, 한국란도너스는 그 분들 모두를 부산에서 개최되는 다음 브레베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참가자와 스탭 모두에게 이번 브레베는 첫 번째 브레베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번 경험이 더 나은 준비를 통해 더욱 성공적인 경험을 만들어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The first brevet in Busan started in warm weather and under a clear sky. 97 riders started at Sasang and headed to Miryang along a misty Nakdong River biketrail. After a short rest, randonneurs passed by little villages with plum blossoms and azaleas, then climbed up the Cheonwang-jae, the highest point of the route. It was a long climb, and that made a cup of coffee at the top so sweet. After Changnyeong city, randonneurs rode on quiet country roads until Namji and met wide plains along the Nakdong River. But there were still the challenging climb of Yeocha-gogae and a strong wind along the river. After overcoming all the difficulties, 76 riders finished their trip with the sunset behind them.

Park Dong Man and Lee Hyung Ho spent their time helping some injured cyclist, then had to give up riding for an urgent personal affair just several kilometers before the finish. They failed to be qualified officially, but they were strong enough beyond doubt. Korea Randonneurs highly appreciates their honorable action.

For some riders this 200 km challenge was an exhausting experience, others arrived with a fresh smile as if they just started. But every successful finisher was happy to receive a certificate of achievement and we hope to see everybody back at next brevets organized in Busan. For the riders and for the staff this was the first brevet in its kind and for all of us, the experience is used for better preparations, to make it all even more 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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