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ANDONNEURS - 코리아 란도너스
KOREA RANDONNEURS - 코리아 란도너스
video (English / Korean subtitles)
Randonneurs are long-distance unsupported endurance cyclists who cover distances between 200km and 1200km and beyond. Randonneuring has its roots in France and every four years in August Randonneurs from around the globe gather in this country to participate in the 1200km event Paris-Brest-Paris (PBP). The Korea Randonneurs were established in 2009 and the first Brevets were held in 2010 (BICYCLELIFE article). All Korea Randonneurs Brevets have been sanctioned by Audax Club Parisien (ACP 601000) and can be used to qualify for PBP. Check out our permanent new web site.
랜 도너스 (Randonneurs) 는 200km 에서 1200km 사이의 장거리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오직 자신의 인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랜도링 (Randonneuring) 은 프랑스에서 기원되었고 매년 8월에 개최하는 파리-브레스트-파리 (PBP) 1200km 구간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있는 많은 랜도너스들이 이곳으로 모였으며 이 대회는 4년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랜도너스는 2009 년에 설립되었으며 첫 Brevets은 2010 년에 개최되었습니다 (BICYCLELIFE). 한국에서의 모든 랜도너스 싸 이클링은 Audax Club Parisien 에 의해 승인되었음 (ACP 601000). Check out our permanent new web site.
Lothar Hennighausen (헤닉하우즌 로타)
Jan Boonstra
Friday, March 30, 2012
Cheonan (천안) 600K Brevet (April 14)
Sunday, March 25, 2012
Fleche Korea - 플레쉬 Korea - Five Teams, five nations descend onto Gwangju
다섯 팀, 다섯 국가, 광주로 내려가다
한국에서의 첫 번째 플레쉬는 주말인 3월 31일에 치러졌습니다. 다섯 팀은 토요일에 천안, 대구, 광주, 인천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출발하였고 24시간 360km를 달려 광주의 한의 자전거 샵에서 만났습니다. 점심 만찬을 마치고(맥주, 막걸리와 소주를 제공해주신 코리아 란도너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라이더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와 KTX에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4월 7일, 14일에 시작될 천안 600K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날씨의 신은 라이더에게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3월 브레벳에서 우리는 비와 혹한의 밤을 겪었지만 서쪽과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50km/h의 바람은 몇몇 팀에게 심각한 도전이었습니다. 몇몇 통계: 인천 팀을 제외하고 모든 팀은 김씨 성을 가진 라이더가 있었습니다; 대구 팀은 그들이 한국의 산맥을 넘는 것처럼 오르막을 올랐습니다; 천안 팀은 처음 5시간 동안 역풍과 마주하여 달렸습니다; 세 팀에는 PBP 완주자가 있었습니다; Marlene Afzal 은 한국 플레쉬를 완주한 첫 번째 여성이 되었습니다.
Russell Morris, Jan Boonstra, Choi Byung Hi, Kim Jong Sik, Lee Hyo Sun
Team Gwangju
Han Soon Kwon, Choi Dong Chul, Kim Jong Hee, Lee Dong Ho, Na Chang Ho
Team Incheon
Jason Ham, Marlene Afzal, Dean Comeau, Shane Patrick Corriveau, Dan Dokpo
Team Seoul
Han Chul Woo, Kim Young Han, Park Been Young, Seo Jae Ho
Monday, March 19, 2012
천안 400k에서 극심한 역풍과 투쟁한 라이더 - Riders battle strong headwinds on Cheonan 400k
Team "Headwind" |
천 안 400k 브레벳은 45명의 라이더에게 대부분의 코스에서 강한 역풍과 옆바람, 야간에 매우 추운 온도와 라이드의 끝에 심각한 오르막길로 45명의 라이더에게 도전했습니다. 36명의 코리아 란도너스는 27시간 제한 시간 이내에 끝냈고 6명의 라이더가 제한 시간을 지나고서야 완주했습니다. 라이더는 천안아산 KTX역에서부터 서쪽으로 출발하였고 한 시간 이내에 산을 올라 첫 번째 컨트롤, 오래 전에 없어진 왕국의 중심인 백제에 도달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란도너스는 남서쪽으로 향했고 금강을 따라 항구도시 군산에 이르렀습니다. 서쪽으로부터 불어온 40km/h을 넘는 바람은 비참했습니다. 새만금 방파제에서의 32km 라이드 구간은 하루 중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리고 방파제로부터 불어오는 강한 순풍은 라이더를 빠르게 밀어주었습니다. 코스의 가장 서쪽 지점인 곰소항에서, 라이더는 영하의 밤을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팀 blasting headwind의 사진). 천안으로 가는 긴 도로는 하늘에 밝은 별이 있고 북쪽으로부터 끊임없이 바람이 불어오는 황량한 시골 도로를 통해 라이더를 북동쪽으로 이끌었습니다.
Thursday, March 15, 2012
NEWS - 새소식 (광주 브루베 등록 을 받습니다)
Tuesday, March 13, 2012
Korea Randonneurs enjoyed their first night riding - 한국 란도너는 그들의 첫 야간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March 17, 06:00, Cheonan-Asan KTX station: Fifty-two Randonneurs mounted their bikes, ready to tackle the very first Cheonan 300K Brevet. The conditions were close to ideal as the rain had stopped, the temperature was well above freezing and no noticeable headwind was to be faced. Riders headed southwest to the first control in Cheongyang and then on to Janghang on quiet country roads along Korea’s beautiful valleys. In Janghang riders turned north and followed the coastline to the beach resort of Daecheon. From there the route took Randonneurs northwest to the ancient walled city of Haemi where they had to check in at the 7 Eleven. Another 70 km of westward riding and riders reached the “finish line” at the GS25 in Cheonan. Forty-six riders finished within the 20 hour time limit, some with only seconds to spare. Kim's (#146) youtube video. Pictures - Allison -- Russell -- Jan